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CI/CD 워크플로우 만들기 #1

 

그림 1. CI/ CD

1. CI란?

Continuous Integration 지속적 통합은 소스가 변할 때마다 만들어 둔 source control 혹은 code base에 통합됩니다.

 

2. CD란?

CD는 조직의 경험적인 측면과 스킬적인 측면에서 나뉩니다.

 

1) Continuous Delivery : 지속적인 제공

프로덕션 이전 환경인 스테이지 환경에 자동화 툴을 통해서 빌드하고, 사전 프로덕션 환경으로 스테이징하는 곳으로

수동적인 프로세스를 거쳐 프로덕션 레벨로 배포를 할 수 있습니다.

 

2) Continuous Deployment : 지속적 배포

엔드 투 엔드 간의 자동화된 테스팅과 robust integration(의역 ; 체계화된 통합), 그리고 완전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배포 변화를 반영하고 싶으실 경우 지속적인 배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 

 

지속적인 제공과 달리 완전히 자동화 된 방식으로 동작합니다.

지속적 배포는 고급 CICD 모델로 우수한 커버리지, 경보 및 롤백을 포함한 CICD 이면의 원리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.

 

 

서버리스 백엔드를 만들어보겠습니다.

 

 

역할 및 권한 경계 생성을 체크해주시고 진행합니다.

3개의 람다 펑션, DynamoDB, api gateway 등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다음으로 인프라가 다음과 같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Cloud9를 만들어줍니다.

 

git clone codecommit://chiyoung-test

 

 

엔드포인트에 curl 명령어를 통해서 테스트해봅시다.

 

 

아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.

소스 코드를 변경해 보고 확인해 봅시다.

다운로드한 폴더로 넘어가서 git push를 진행합니다.

다시금 테스트를 진행해 봅시다.

 

에러 메시지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CodePipeline으로 돌아가서도, 소스가 배포 중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 

참조 링크 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Iky1niHGd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