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마지막 Map state로 Dynamic Parallelism (동적 병렬)을 들 수 있습니다. Fan out 패턴을 통해서 동일한 Task의 리스트를 보내서 이를 병렬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가능케 합니다. 예를 들어, 여러 브랜치에서의 워크플로우 혹은 Scatter-Gather 패턴으로, 다수의 리포지토리에서 변화된 코드의 적용이 필요할 경우와 관련이 있습니다. 자, 그럼 언제 커스텀 파이프라인을 사용해야 될까요? 짧게 말해, 존재하는 툴에서 업무에 바로 사용해야 할 기능이 부족할 때, 우리는 종종 배포 환경에서 복잡한 인프라를 배포하고, 구성 요소 간의 상호 의존성이 여럿인 경우를 빈번하게 볼 수 있습니다. - 예를 들어, s3에서 오브젝트 세트를 새로운 계정의 새로운 버킷으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서 ..